Artworks
Remembrance
Collaborate with Subin Seol. 2023 How do you remember architecture being demolished? By reassembling construction wastes, Korean furniture designer Subin Seol presents how to remember disassembled architecture through tangible objects in our daily lives. Seol used handrails from Fawley Power Station - South Hampshire’s demolished landmark, and designed a dining chair and a coffee table. By embracing handrails’ distinctive and irregular shape, Subin’s pieces intend to retain the original building’s brutalist aesthetic, remembering and celebrating the old landmark’s heritage.
기억의 조각 건축물이 끊임없이 철거되고 다시 지어지는 세상에서, 그들이 가진 이야기와 기억들을 어떻게 기억할 수 있을까요? 디자이너 설수빈은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는 일이 지속가능하고 의미있는 미래를 창조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습니다. Remembrance는 철거된 Fawley 파워 스테이션(사우스 햄프셔, 영국)의 핸드레일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진 가구 컬렉션으로, 건축 유산을 기념하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건축 폐기물이 가구로 재활용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며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기존 건축물의 크래프트맨쉽과 브루탈리즘 디자인을 보존하고 재해석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이처럼 건축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가구로 만들면 새로운 재료들을 생산하는데 드는 환경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라진 건축물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일상에서 즐기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